오늘은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10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여주를 여행할 때는 나만의 테마를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문화 역시를 배우고 싶다면 명성황후 생가와 세종대왕릉을 중심으로 코스를 잡고, 여유와 힐링을 테마로 잡는다면 복합문화공간인 아울렛에서 저렴한 쇼핑을 즐겨볼 수 있다.
영월루 & 영월공원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첫 번째! 영월루에서는 남한강 푸르른 물줄기와 멀리 양섬과 강 건너의 신륵사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해볼 수 있다. 누각 아래 기암절벽 바위엔 ‘마암’ 이란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명성황후생가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두 번째! 조선 제26대 고종 황제의 비로 개화기 당시 탁월한 외교력으로 자주성을 지키면서 개방과 개혁을 추진하다 1895년 10월 8일 새벽 일본인에 의하여 시해당하여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쳤던 명성황후가 출생해 8세까지 살던 집이다.
신륵사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세 번째! 신륵사는 아름다운 경관과 많은 유물과 유적들을 간직하고 있고 신라 진평왕 때 원효 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으며, 고려 우왕 2년(1376년)에 나옹선사가 입적을 하면서 유명한 절이 되었다.
영릉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네 번째! 조선조 제4대 세종대왕(재위 1418~1450)과 소헌왕후 심씨 합장릉이다. 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서 한글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등 과학기구를 발명했으며 아악을 정리하고 북방의 야인을 정벌해 국토를 확장하였고 대마도를 정벌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였다.
고달사지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다섯 번째! 고달사는 신라 경덕왕 23년(764)에 창건되었다고 전하고, 고달원이라고도 하는데 신라 이래 유명한 삼원 즉 도봉원, 고달원, 희양원 중의 하나로 고려시대엔 국가가 관장하는 대찰이었으므로 왕실의 비호를 받았었던 곳이다.
여주보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여섯 번째!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모티브로 설계를 한 여주보는 가동보 하부 기둥을 자격루를 재해석하여 디자인했으며, 보 끝의 세종광장은 해시계인 앙부일구 형상을 반영하여 조성하였다.
황학산수목원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일곱 번째! 황학산수목원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자연과 인간이 교감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 수목원은 습지원, 석정원, 미니가든, 산열매원, 항아리정원 등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서 특색화한 14개의 테마정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굴레 군락복원 등등 식물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파사성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여덟 번째! 파사성 정상을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서 축성한 파사성은 성벽 등이 비교적 상당 부분 많이 남아 있으며, 둘레는 대략 943m이고 성벽중 최고 높은 곳은 무려 6.25m나 되나 낮은 곳은 대략 1.4m 되는 곳도 있다.
신륵사관광지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아홉 번째! 시원한 남한강을 따라 자전거도로, 각종의 체육시설과 여주박물관, 도자세상, 농특산물 판매장이 있고, 매해 여주도자기축제와 오곡나루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남한강을 가르는 황포돛배와 수상레저를 즐겨볼 수 있는 가족과 연인들의 나들이 공간이다.
금은모래강변공원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열 번째! 우리나라 생태공원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금은모래 강변공원엔 야생초 화원을 포함한 갑돌이와 갑순이 공원, 수변관찰데크 그리고 야외광장이 있다. 특히 전시모형공원에는 시대별로 1/20로 축소를 한 옹관묘와 안학궁, 장군총 이외에 다수의 명승고적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져서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상 여주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명소 경기도 여행지 추천 베스트 10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